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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노린다!! LS머트리얼즈 공모주 3주 배정, 12일 코스닥 상장 따따블

어느 뉴스 기사 발췌본입니다.

 

 

LS머트리얼즈는 2021년 설립된 LS전선 자회사로, 친환경 에너지(UC)와 알루미늄 소재‧부품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LS머트리얼즈는 2022년 매출액 1619억 원, 영업이익 144억 원을 거뒀다. 이는 2021년 대비 각각 280%, 470% 증가한 수치다. LS머트리얼즈의 자체 결산에 따르면 올해 10월 매출액은 114억 원 규모다.

LS머트리얼즈는 지난 11월 22~28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025개 기관이 참여해 39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회사 측 희망범위(4400~5500원) 상단을 초과한 6000원으로 결정됐다. 당시 전체 신청 물량의 91%가 6000원 이상의 가격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액은 877억5000만 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059억 원이다.

지난 1일과 4일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LS머트리얼즈 청약의 통합 경쟁률도 1000대 1을 넘어서며 인기를 입증했다. 청약 건수는 67만6763건을 나타냈고, 청약 경쟁률은 1164.5대 1에 달했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12조7731억 원이 모였다. LS머트리얼즈의 총 공모액은 877억5000만 원으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059억 원이다.

더욱이 지난 6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케이엔에스가 역대 최초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달성하며 차기 상장주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리는 분위기다. 원통형 배터리 전류차단장치(CID) 자동화 장비 제조업체 케이엔에스 또한 앞서 수요예측과 청약에서 인기몰이에 성공한 바 있다. 케이엔에서는 공모청약에서는 145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모주로 솔솔하게 커피값을 벌고있어서 이번 LS머트리얼즈 공모주 할때 청약해서 3주 배정받았거든요.

 

근데 오늘 상장되고 금액보니 따따블...오마갓

 

만육천원 투자해서 오만원 번거...

너무 쏠쏠하다는거 아닙니까.

이맛에 공모주 한다구요.

 

사만원까지 간다는 소리가 있으니 바로 매도는 안하고 

좀 지켜보다가 매도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30만원 넣어서 3주 받았고

환불금은 6일날 바로 들어왔더라구요.

 

#엘에스머트리얼즈

 

 

 

공모주 두산로보틱스도 최고점 95000원에 팔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아직 가지고 있지만 타이밍 놓쳐가지고... 이것도 조만간 손털예정...

 

그냥 내가 보고 기록할려고 남기는 공모주 포스팅!!